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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 협력 특별전시 ‘LINK’전 진행

-11월 1일(수)과 2일(목)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 -7년간 양 기관이 R&D를 기반으로 협력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아카이빙 전시 -예술가의 작품, 미디어 아트, 예술가의 물건, 예술교육의 철학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하도록 기획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EBS(사장 김유열)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과 공동 기획한 협력 특별전시 ‘LINK’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내달 1일부터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를 비롯한 전국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개막 전시로 AI시대에 필요한 삶을 주제로 ‘누구나 더 가까이, 더 깊게 누리는 K-문화예술교육’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특별전의 전시 기획 및 디자인 큐레이션(노은주, 안경석, 안현정, 최원석)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두 기관이 ‘link’하여 ‘삶’을 연결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바벨의 도서관’을 메인 컨셉으로 <물위의 서가>, <미래를 열다>, <작가의 작업실>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물위의 서가>는 길고 높은 책장으로 시각화되고 군집을 이룬 12개의 ‘Monolith’ 기둥이 계획된 미로 형태로 배치되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유영하며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각각의 ‘Monolith’는 두 기관의 협업의 프로젝트 혹은 예술교육자의 철학으로 채워져 있어 관람객들에게 두 기관의 협업의 결과와 다양한 예술교육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EBS 공간디자인부 관계자는 “하나의, 또는 고립된 바위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어로 무한한 상상을 내포하고 있는 ‘Monolith’기둥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EBS의 공고한 협업구조를 상징한다”라며, “ <물위의 서가>에 설치된 12개의 ‘Monolith’는 길고 높은 책장으로 시각화되고 군집을 이뤄, 지난 시간 두 기관의 끝없는 협업과 가능성으로 이뤄진 무한확장 바벨의 도서관으로 형상화 된다”고 말했다.


길이 12미터의 통로로 이뤄진 <미래를 열다>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EBS간 지난 7년의 R&D 역사를 상징하며, 과거에서 지금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멀티미디어 예술로 보여준다.


또, <예술가의 작업실>은 익숙한 사각공간이 아닌 공간으로 디자인하여 예술교육자의 독특한 관점을 공간으로 표현하고, 예술교육자의 예술과정과 작업을 다양한 신(scene)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번 ‘LINK’전을 기념하기 위해 미디어아티스트 김재욱 작가의 작품이 전시 공간 곳곳에 배치되어 공간의 스토리에 융합되고, 전시 분위기에 맞춰 빛, 사운드, 향이 더해져 관람객들이 오감을 느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한편, EBS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 2017년부터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예술을 접하고 향유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21년 두 기관이 기획·전시한 메타버스 전시 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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