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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MBC

범어아트스트리트, 신진작가들의 전시장

◀ANC▶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공간에 마련된 범어아트스트리트가 대중과의 폭넓은 소통이 용이한데다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신진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하철 역까지 연결된 130미터짜리 벽면이 대형 갤러리로 변신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미대 졸업 예정자 8명이 개성있는 작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시민들의 반응을 보며 창작 의지를 다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INT▶

조명학/계명대 서양화과 졸업예정자 "저는 특히 제 작업을 보면서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대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바로 옆 기획전시실에서는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과 재학생과 졸업생 등 12명이 미디어 아티스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이나 첨단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설치 작업을 연속성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밀폐된 전시장보다 노출 빈도가 훨씬 높고, 작품을 보고 간 시민들과 온라인 매체로 소통도 하고 있습니다.

◀INT▶

김재욱 /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과 3학년 "작품을 만들어서 갖고 있는다기보다는 남들과 소통하고 작품을 통해서 알리고 이런 과정이 중요한데 이런 좋은 전시기회를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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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 교수/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과 "이 공간을 지나다니는 사람이 일반 관객들도 있지만, 미술관계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노출된다면 전시회 참여작가들은 또 다른 기회를 가지게 되는 그런 장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시장 임대 경비를 대구문화재단이 내주는데다 약간의 지원금까지 받기 때문에 신진작가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뉴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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