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마당에서 흘러나오는 여름 미디어아트
- 연합뉴스
-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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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 미디어아트가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9월 19일까지 도심 속 야간 전시플랫폼 '미디어아트 서울'이 여름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일 오후 6∼11시 아뜰리에 광화·해치마당 미디어월·서울로미디어캔버스 등 3곳에서 계절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2025.6.21
서대연기자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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