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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캠퍼스사업단 및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 성곽둘레길 미디어아트 영상공모전 개최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지난 12월 11일, 본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김경환)과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원장 송승환)이 실시한 ‘성곽둘레길 미디어아트 영상공모전’이 교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28일 밝혔다.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성곽둘레길을 홍보하고 종로구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자의 폭을 최대한 넓혔다. 본교 및 홍익대 건국대, 숙명여대 등 국내 유수 대학의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전국의 미디어 아트 작가와 학원 및 일반인의 참여율도 높아 대학 사회에 국한되지 않는 경쟁력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 26개 팀 가운데 7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대상은 작품명 ‘Code name 2:40’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친 최민규 작가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성곽둘레길, 경계에서 맞닿다’라는 작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본교의 서동렬, 이권석 학우에게 돌아갔다. ‘odyssey’의 김재욱 작가와 ‘성곽길, 희로애락을 함께하다’의 용수안, 심봉규 작가는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비움과 사색’의 오상무 작가와 ‘성곽둘레길 마스코트 고미’의 김상희 작가, ’안과 밖‘의 신인선 작가가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 모임 지침에 따라 지난 12월 11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공모전 심사위원장 대구가톨릭대학교 디지털 디자인과 이준 교수는 “단순한 일상성을 나열한 작품들을 선정하기 보다 독특한 시각과 표현, 플롯을 가지거나 높은 영상미를 가진 작품들을 높게 평가 했다”라며, “이번 공모전은 성곽둘레길을 주제로 일반인들이 영상미디어를 활용하여 스스로 창작하고 그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상미디어창작문화가 더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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