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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청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달부터 다시 시작


자료=서울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시민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1'을 시민청과 네이버TV·유튜브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웨이브 2021'은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제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실제 전시·공연으로 연결하는 시민청 문화예술 시민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최고 3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전시, 공연, 교육·워크숍 3개 분야에서 17개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선정돼 시민들의 호평이 기대된다.


우선 미디어아트 전시는 영상전시관과 소리전시관으로 나눠져 '사회와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상전시관 '담벼락 미디어'에서는 오는 3일부터 예술가 이수진의 '불과 얼음의 노래'가 전시된다. 벽면의 66개 모니터에서 빙하, 우주 행성 등 초현실적인 상황이 재현된다. 특히 작가가 직접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한 신비로운 자연 영상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음향전시관 '소리갤러리'에서 전시되는 작품 중에서는 박주희 작가의 '옥순의 실'이 주목할 만하다. 작가의 기억 속 할머니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해 영상과 설치 작업으로 구현했다.


공연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린다. 탱고, 퓨전국악,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네이버TV와 유튜브 '시민청TV'를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시민청에서 열리는 공연 관람을 하려면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아울러 '몸짓의 언어, 융합예술, 가족의 소통'을 주제로 한 교육·워크숍도 열린다. 모든 교육·워크숍은 시민청 태평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에 지친 서울시민을 위해 웨이브 2021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이 만든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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